빛을 전하는 자들

빛을 바라보면 그림자가 뒤에 생기지만, 빛을 등지면 그림자가 앞을 가로막듯 인류가 빛이신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면 결코 어두움이 앞을 가로막지 못합니다.
또한 성부시대의 예레미야와 성자시대의 사도들처럼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전하면 주변의 핍박과 장애물을 만날 수도 있지만 결국엔 많은 축복을 받게 됩니다.

[“예루살렘의 빛을 온 세상에 발하라” 하신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교회]

성부시대에는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등이 여호와 하나님의 빛을 전했고 성자시대에는 사도 바울, 베드로, 요한 등이 예수님의 영광의 빛을 전한 것처럼 성령시대에는 구원자로 오신 안상홍님과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의 영광의 빛을 전 세계 175개 국가의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전하고 있습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이사야 60장 1~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