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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본 마지막 계시, 하나님이 부르시는 교회는?]
사도 요한은 구원의 생명수는 성령과 신부에게 가야 받을 수 있다고 예언했고,
성령과 신부의 실체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했다는 말씀과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라” 하신 갈라디아서의 말씀을 볼 때
성령으로 오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하늘에 있는 것을 그대로 모형화한 지상의 가족 제도를 통해 알 수 있는 것]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죄 사함 받고 영생과 구원을 받으러 오라고 부르시는 교회입니다.
또한 교회에서 아버지, 어머니, 형제, 자매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것은
인류가 본래 하나님을 아버지와 어머니로 둔 천국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 게시일
- 2023. 11.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