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라트어
그리스어
네덜란드어
네팔어
덴마크어
독일어
라오스어
러시아어
루간다어
루마니아어
마니푸르어
마라티어
말라얄람어
말레이어
몽골어
문다어
미얀마어
베트남어
벵골어
불가리아어
사모아어
세부어
쇼나어
스와힐리어
스페인어
스페인어(스페인)
신할리즈어
에스토니아어
영어
영어 (영국)
오디아어
우르두어
우크라이나어
이탈리아어
인니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체와어
체코어
카시어
칸나다어
캄보디아어
콕보록어
크로아티아어
타밀어
태국어
텔루구어
튀르키예어
트위어
펀자브어
포르투갈어
포르투갈어(포르투갈)
폴란드어
프랑스어
핀란드어
필리핀어
한국어
헝가리어
힌디어
오디오 듣기오디오 듣기
[‘구원의 날과 심판의 날’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달렸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류에게 하늘에서 지은 죄에 대한 회개의 시간을 주시고,
육체로 임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그 후에 각 사람의 행위를 종합해서 ‘천국에 갈 자와 심판받을 자’를 가려내십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믿음의 기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자’]
심판받을 자들 중에는 잘못된 판단으로 예수님을 판 가룟 유다 같은 사람도 있고
악한 꾀로 하나님의 백성을 우상 숭배에 빠트린 발람 같은 거짓 선지자도 있고
아합왕과 이세벨이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은 것처럼 하나님의 진리를 없애고
일요일, 크리스마스 같은 태양신의 날을 섬기는 자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보라 이들이 발람의 꾀를 좇아 이스라엘 자손으로 브올의 사건에
여호와 앞에 범죄케 하여 여호와의 회중에 염병이 일어나게 하였느니라”
[민수기 31장 16절]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요한계시록 2장 14절]
- 게시일
- 2022. 07.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