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안상홍님께서는 천국에도 ‘천국 가족’이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시며 우리에게 어머니 하나님과 하늘의 형제자매가 있음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서로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십자가의 죽음까지 감내하시며 우리를 사랑하신 것같이 우리도 그 사랑을 배운 그대로 세상에 베풀 때 우리 안에 율법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나 아닌 다른 사람들도 모두 함께 죄 사함 받고, 구원받아 천국에 갈 수 있도록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을 최우선 하며 살아갑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한복음 13장 34~3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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