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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에 두 번째 십계명을 보관할 성막 짓는 일에서부터 시작된 ‘초막절’]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두 번째 받은 십계명을 보관할 성막을 지으라고 하셨고,
백성들이 첫 번째 십계명을 깨뜨리게 되었던 자신들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여
자원하는 마음으로 성전 재료들을 가져왔던 것이 초막절의 유래가 되었습니다.
그 후에는 각종 나뭇가지들로 성전 뜰이나 지붕 위에 초막을 짓고 지냈습니다.
[초막절 시대를 살고 있는 이 시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초막절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을 모두 모으시는 날로서
인류는 죄를 용서하고 구원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허락하신 늦은 비 성령으로
전 세계에서 하늘 예루살렘 성전의 재료가 되는 하늘 가족을 다 찾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 내가 네 입에 있는 나의 말로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 하리니”
[예레미야 5장 14절]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에베소서 2장 21~22절]
- 게시일
- 2022. 10. 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