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사의 사환이 열린 눈을 갖게 되었을 때 올바른 판단을 하게 되었듯
이 시대에도 3차원적인 안목이 아닌 열린 눈, 즉 영적인 안목이 필요합니다.
액체가 서서히 온도가 올라서 100℃가 되어야 비로소 기체가 되는 이치는
복음을 위해 서로 돕고 연합하는 곳에 알곡 열매를 맺힘을 알게 합니다.
영의 세계를 깨닫고 열린 눈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면 하늘의 천만 천사들도,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도 늘 우리와 함께하심을 깨닫게 되므로
어떤 어려운 상황과 고난이 펼쳐져도 두려워하지 않고 감사하게 됩니다.
“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 여호와의 사자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저희를 건지시는도다”
[시편 34편 6~7절]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시편 91편 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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