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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기쁨이 넘칩니다]
초대 교회 성도들이 그 어떤 핍박과 환난과 고통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신앙의 길을 걸었던 것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희생의 피가 우리의 죄 때문이었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위대한 사랑이었음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사랑하는 하나님을 만나 변화되는 날]
‘미녀와 야수’의 야수가 진정한 사랑을 깨달은 후 본래의 모습을 되찾듯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을 이해하고 깨달을 때
하나님과 함께하는 예배와 기도가 설레고, 하늘 사람으로 변화받게 됩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한복음 13장 34~35절]
- 게시일
- 2022. 02.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