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의 빛

[하나님의 교회에는 참빛이신 하나님, 아버지와 어머니가 함께하십니다]

우리 행위의 옳고 그름을 알려면 반드시 참빛이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뜻을 구분하지 못해 어두운 세상에 안식일, 유월절 등으로 생명의 진리의 빛을 비춰주신 분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빛이시고 하나님의 자녀들은 빛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이 빛으로 이 땅에 오셔서 어둠에 속한 세속적인 정신을 물리치시고 하늘의 것을 알려주시며 세상에 소망을 주시고 빛을 밝히신 것처럼 자녀들 역시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 복음의 광채를 세상에 비춰야 합니다.

“그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