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봉사] 하나님의 교회 학생부 거리정화, 포돌이와 함께 지구를 지켜요

학생들을 보니까 우선적으로 너무 밝다는 생각에 저도 힐링 되고 마음도 밝아지고 같이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정태훈 / 청담파출소 경위

올 여름 들어서 최고 덥다고 36도까지 올라간다고 그랬는데 자발적으로 하는 모습 보니까 대견하고 기특합니다. 김광용 / 청담파출소 경장

2019년 무더운 여름, 하나님의 교회 학생들이 포돌이 포순이와 함께 거리정화운동을 진행했습니다.
봉사를 통해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하고 어머니 교훈인 '주는 사랑'을 실천해 이웃에게 행복과 감동을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