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없는 것으로 여겨진 하나님의 율법
[하나님께서 율법을 세우시고 규례와 율례와 법도를 제정하신 이유]
에덴동산의 법, 옛 언약의 율법,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의 율법은 모두
엘로힘 하나님께서 인류의 미래에 찬란한 영광과 행복을 주기 위해 세우셨고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떠나는 일은 불법이고 행악이며, 반역에 해당된다고
다니엘 선지자를 비롯한 많은 선지자를 통해 오늘날 알려주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왜 안식일, 유월절 등 새 언약 율법을 지키나?]
하나님의 가르침이라면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말고 성경대로 행하라 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긴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지키는 본까지 친히 보여주신 새 언약 율법이기에
안식일과 유월절 등 3차의 7개 절기를 오늘날에도 거룩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 그러나 심판이 시작된즉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끝까지 멸망할 것이요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열국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민에게 붙인 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
[다니엘 7장 25~27절]
“내가 저를 위하여 내 율법을 만 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관계없는 것으로 여기도다”
[호세아 8장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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